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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더
작성일 2008/09/11 (목)
 
서평
끝그리고시작 본문보기 2008/08/31 14:25
지은이 김명조
별점
이 책을 받고난후 단숨에 읽었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유일한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국....그 분단으로 인해 겪는 아픔을 이책에서 표현해주고 있다.
 
첫장에서 육군대령 황인성의묘,배위 박희주 라고 주인공이 묘비명을 바라보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살인사건의 재판...그러나, 살인사건 현장에서 의문의 지문을 발견되면서
이 이야기는 1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전에 "어벤저"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다. 주인공 역시 베트남전에 참전한 과거가 있었고, 자신의 가족을
읽고 난후 그는 억울하면서도 법적으로는 할수 없는 사건들을 맡아 처리하고 있었다. 이 책은 액션과
스릴를 자아냈다. "끝 그리고 시작" 초반부까지 읽어가면서 난 "어벤저"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점점 읽어가면서 이 생각을 떨쳐버리게 되었다.
 
남편의 살인사건으로  재판에 서게된 심은희와 그의 애인(?) 이재훈 하지만, 이재훈은 자신의 집인
보일러실에서 죽은채 발견이 되고 자살로 판명이 난다. 유력한 용의자는 죽었고 그리고 피살자의
아내인 심은희는 오히려 성폭행을 주장하면서 사건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
그리고 그 순간에...또 다른 지문이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되면서 주인공은 12년전에 실종된 인물을
추적하게 되고 그리고 그 속에서 더 큰 일련의 사건을 알게 되면서 살인사건과의 연관성을 찾게된다.
 
남과 북 그리고 분단국가 그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한때나마 남한에서 특수조직의 책임자였던
황인성 하지만 그가 탔던 비행기가 북으로 납치가 되고 그리고 북에서의 탈출....하지만, 남한은 그를 쉽게
받아들일수가 없게되면서 또 한번의 아픔과 배신을 느끼게 된다.
 
아직도 남한을 향해 사람들이 북을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남한으로 오는 이들은 얼마되지 않고 북으로 되돌려
보내지거나 아님 제 3국을 통해서 남한으로 오게된다고 하니 너무나 마음 아픈일일수 없다.
 

[출처] 끝그리고시작|작성자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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